엽기.유머 [스크랩] 대단한 아줌씨들.. 하나그림자 2008. 9. 23. 15:43 어떤 남자가 술에 취해 걷다가 흙탕물에 쓰러져 자고 있었다.그 앞을 지나던 아줌마 세 명... 누구집 아저씨인지 얼굴에 흙탕물이 범벅이 되어 알 수 없었다. 혹시나 내 신랑인가 싶어 첫 번째 아줌마가...남자의 지퍼를 내려 빼꼼히 거시기를 쳐다 보며,"어...울 신랑은 아니네..."그러자, 옆에 있던 또 한 아줌마..., 지퍼 속의 거시기를 쳐다보고 하는 말,"맞어..., 니 신랑은 아니네..."그러더니 옆에 있던 마지막 아줌마지퍼 속의 거시기를 쳐다보더니 하는 말... ................"울 동네 남자는 아니네 그려..." 오늘의 일기: 입추 출처 : 대단한 아줌씨들..글쓴이 : 쟌다르크 원글보기메모 :